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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파도
詩 / e~세상쉼터(이성섭)
세차게 바람에 밀려 잔잔한 바닷물을 흔드는 얄미운 파도 새파란 바닷물이 흰색으로 변하네
나아가다 밀리고 부서지는 파도라 해도 아니 파도가 힘없이 부서져 푸른 바닷물에 희석이 될지언정
너에 행동이 푸른 바닷물의 잔잔함을 방해하는 얄미운 파도라 하고 나는 너에게 전하고 싶네
내 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는 그런 파도라 칭하서 미안하네 파도야 너도 너 혼자의 힘으로는 현실이야
파도야 혼자의 힘이 아니고 여러가지의 복합 작용으로 파도가 발생되기는 해도 조금은 미안하지
파도야 그래 그런 마음 내도 알지 순간의 아름다운에 넋을 잃지 말고 바닷물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련 파도야
겨울바다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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