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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태그 영상은 2005년에 편집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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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모습과 밝은 모습
글/e~세상쉼터(이성섭)
밝은 얼굴, 어두운 얼굴도 아닌 내 모습 짙은 어둠 속에 드리운 채 억지로 웃으려는 얼굴
대체 웃음이란 뭘까? 또 어두우면 어떠리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스스로 어둠을 질책하네.
그럼 어둠이란 뭘까? 짓궂게 왔다가는 순간의 고민, 아니면 우울하게 하는 어떤 이유 있을까?
한때 내 얼굴에 항상 웃음이 따라다녔거늘 지금 내 모습 검은 눈썹 언저리 어둠이 있네,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멀고 절뚝거리는 현실, 어쩌면 나를 버리는가? 아니면 외면을 하는가?
스스로 자책하지만 밝은 모습을 연출하면 나를 비웃는 모습으로 비유될까? 왜?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나
지나는 거리 유리창마다 반사되는 내 모습을 알지 못해서 그런가? 아니야 자신도 볼 수 없는 나의 얼굴
자신 없는 모습, 나를 괴롭게 하고 주변 일들이 외롭게 하는가? 어려움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이전 내 모습으로 돌아 가 보자.
2005년 12월 13일 고민중에...
흐르는곡 = ♪진흙 속의 연꽃 -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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