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어 주는 날
포근한 그대 품을 그리는 마음
견디기 어려운 날에는 퍼붓는 눈처럼
하염없이 울고만 싶어집니다.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눈물로 변하여
꽁꽁 얼어붙은 얼굴에
두 줄기 눈물 되어 흐른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에 연속
오늘처럼 서러운 적 없었거늘
외로움 잊을 수 없어 서러운 것 같습니다.
참기 어려운 외로움, 고독함을
오늘처럼 눈 내리는 날
당신 따뜻한 품 더욱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