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움(7)

                          詩/e~세상쉼터(이성섭)



어느 초여름 밤
그대 가녀린 목소리 듣고
난 그저 하염없이
억장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짓과 참사랑이라고는
비교를 하지 마세요
당신과 나의 뜨거운 사랑 앞에
아무런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뜻 없는 그대의 짧은 생각
나의 뜨거운 사랑이
썰물 되어 밀려나가는
허전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돌아오는 밀물의 그리움처럼
그대 그리움 더욱 가득합니다. 
 

 

흐르는 곡 - ♪혼자된 사랑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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